“숭고한 희생·헌신 영원히 기억”
한·미·일 합참의장회의 참석
북 핵·미사일 위협 공조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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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승 합참의장은 14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알링턴 국립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모든 장병의 숭고한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진 의장의 이번 참배는 한·미·일 합참의장회의(Tri-CHOD)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계기로 이뤄졌다.
진 의장은 이어 6·25전쟁 참전용사 기념비를 찾아 대한민국의 자유·평화를 지키기 위해 희생한 유엔군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며 추모했다.
진 의장은 “대한민국은 6·25전쟁 당시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함께 싸워 준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며 “한미동맹은 이러한 희생과 신뢰를 토대로 발전해 온 혈맹으로서 앞으로도 양국 군은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한반도의 평화·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진 의장은 15일 한·미·일 합참의장회의에 참석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공조, 역내 안보 현안 및 3국 안보협력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한미 및 한·일 양자회담을 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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