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39사단 전문가 초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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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과 39보병사단이 장병들의 전투력 및 정신전력 강화를 위해 외부 전문가 초청 특강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5사단은 최근 부대 열쇠교회에서 사단법인 창끝전투학회 조상근 박사가 특별강연을 했다. 올해 임관한 신임장교 5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은 미래 전장환경을 주제로 이뤄졌다. 조 박사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중심으로 다양한 무인체계를 활용한 소부대 전투 사례, 미래 무기체계와 조직 편성방안을 소개했다.
강다연 소위는 “지상무인체계는 전투원의 생존성 보장을 위한 선택이 아닌 필수 요소라는 것을 깨달았다”며 “소대원들과 함께 싸워 이길 수 있는 소부대 전투기술 연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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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사단도 유니세프 경남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박윤구 치과원장을 초빙해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강연을 열었다. 박 원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서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경남 지역 나라사랑 보금자리 사업 후원과 장병 치과 진료 지원 등 군·보훈가족을 위한 베풂에도 앞장서고 있다.
‘주되 주었다는 생각마저 잊어라’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박 원장은 가진 것을 나누고 베푸는 삶을 시작한 계기부터 봉사활동 중 있었던 에피소드 등을 전하며 나눔의 가치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강조했다.
김정도(소장) 사단장은 “이번 강연이 충무부대 구성원이 나누며 베푸는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실천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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