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혁명 계승 ‘빛의 위원회’ 17일 출범식 연다

입력 2026. 07. 13   17:07
업데이트 2026. 07. 1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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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시민 초청행사 참석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7일 청와대에서 열리는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행사’에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빛의 연대, 희망을 잇고 미래를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통령 직속 빛의 위원회 출범을 기념하기 위해 추진된다.

행사에는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청와대 관계자, 박미경 위원장을 포함한 ‘빛의 위원회’ 위원들이 참여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도 빛의 위원회 정부위원 자격으로 참석한다. 아울러 빛의 혁명에 참여했던 시민과 시민사회단체 인사 등을 초청해 총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빛의 위원회’는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직속 위원회다. 12·3 내란에 항거한 빛의 혁명을 계승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 관련 사료 수집·보존·연구 등의 기능을 수행하며, 빛의 혁명 기념일 지정과 상징물 설치 등의 사업도 병행할 계획이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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