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복지서비스 이용자 중심으로 개선”

입력 2026. 07. 13   16:32
업데이트 2026. 07. 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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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복지단, 주임원사 대상 워크숍


국군복지단이 개최한 주임원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서해수호관을 관람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복지단이 개최한 주임원사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서해수호관을 관람하고 있다. 부대 제공



국군복지단은 최근 해군2함대에서 ‘주임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방가족 니즈와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국군복지단 미래 청사진’을 주제로 열린 이번 워크숍은 미래 복지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영외마트와 평택쇼핑타운 등 복지시설 전반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운영 효율성 제고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첨단 미래형 복지단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스마트 관리 역량 확보와 디지털 기반 복지서비스 확대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해군2함대 주임원사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 정책 발전 방향과 주임원사의 역할에 관해 폭넓게 소통했다.

행사에서는 안보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현장 견학도 병행됐다. 참석자들은 천안함기념관과 제2연평해전 전승비를 방문해 호국영령과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확고한 국가관과 안보관을 다졌다.

행사를 주관한 윤상철 국군복지단 주임원사는 “전국 지역대 주임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활성화하고 변화하는 국방가족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스마트 국방복지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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