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대 미래합동전쟁연구소
미 육사 MWI 대표단과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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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군사 교육·연구기관이 최근 전쟁 양상을 분석하며 연합작전 발전 방향과 역내 주요 안보 현안을 공유했다.
합동군사대학교(합동대) 미래합동전쟁연구소는 13일 “미 육군사관학교 현대전연구소(MWI) 대표단과 지난 10일 학술토론회를 개최했다”며 “미 육사 MWI에서 패트릭 설리번(육군대령) 연구소장 등 5명의 현역·예비역 연구진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교훈과 한반도 적용 가능성, 북·러 군사협력에 따른 북한의 군사 능력 변화, 인지전, 한반도와 인도·태평양지역 정세 변화, 방위산업 역할 등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 최근 전쟁 양상에서 나타난 드론 운용, 정보 활용, 군수지원, 동원체계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변화하는 전장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안도 논의했다.
합동대 미래합동전쟁연구소는 우리 군의 합동성 강화와 미래 합동작전 개념, 전쟁수행체계 발전방안을 연구하는 기관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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