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강릉병원 ‘H-라운지’ 개소식
군인가족·병원 관계자 이용 가능
|
국군강릉병원에 군 장병과 내원객들의 편안한 휴식·회복을 돕는 편의 공간이 들어섰다.
국군강릉병원은 지난 10일 “국군의무사령부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편의 공간인 ‘H-라운지’ 개소식을 전날 개최했다”고 밝혔다.
‘H-라운지’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의 하나로 군 장병과 군인가족, 병원 관계자가 모두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된 휴식 및 회복 공간이다.
2020년 국군수도병원을 시작으로 2022년 국군대전병원, 2023년 국군홍천병원, 2024년 국군양주병원, 2025년 국군구리병원에 이어 여섯 번째로 이날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가 문을 연 것.
국군강릉병원 H-라운지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쾌적하고 편안한 의료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병원 측은 이번 개선 사업을 통해 아늑함과 편안함을 주는 맞춤형 공간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층별로 목적에 맞는 공간을 구성했다. 1층 본관 로비는 환자 중심의 신속하고 편리한 접수 및 대기가 가능하도록 동선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2층은 대기 환자들이 진료를 기다리는 동안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독립된 형태의 ‘문화·휴식 복합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이를 통해 병원 관계자들에게는 교류의 장이 되고, 내원객에게는 맞춤형 복합 쉼터 역할을 하게 된다.
정환철(육군중령) 국군강릉병원장은 “H-라운지는 장병들이 군 병원을 이용하는 동안 쾌적하고 편안한 진료 환경을 통해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속적인 치료 환경 개선을 통해 장병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오늘의 뉴스
Hot Photo News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