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경제교육으로 자산관리 노하우 전수

입력 2026. 07. 09   17:13
업데이트 2026. 07. 09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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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5비, 부대원·군가족 대상 실시
노후준비 비법 등 미래 준비 지원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이 9일 부대원과 군가족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5공중기동비행단이 9일 부대원과 군가족을 위해 마련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에서 참석자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이 부대원과 군가족을 위한 ‘맞춤형 경제·금융교육’을 9일 시작했다.

오는 29일까지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부대원과 군가족이 올바른 금융 지식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자산을 형성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계획됐다. 특히 5비는 나이와 처한 상황에 따라 경제 고민이 다르다는 것을 고려해 간부와 군가족, 40~50대, 병사 등으로 대상을 나눠 각기 다른 주제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을 맡은 최병태 SK증권 부산금융센터 영업이사는 교육 첫날 간부들을 대상으로 ‘당신의 소중한 급여를 지키는 투자 상식’을 주제로 강연했다.

오는 16일에는 군가족을 위한 자산관리 방법, 22일에는 40~50대 부대원에게 노후준비 비법을 설명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29일 교육에서는 병사들을 대상으로 군에서 시작할 수 있는 자산 형성 노하우를 전수한다.

교육을 계획한 최유진(소령) 5비 재정처장은 “금융 사기나 잘못된 투자는 개인의 삶을 흔들뿐 아니라 부대 사기와 전투력에도 영향을 미친다”며 “부대원들이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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