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행길처럼’ 구호 안전수칙 생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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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포병여단 웅비대대는 8일 차량 무사고 5000일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고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대대는 ‘초행길처럼’을 구호로 삼아 익숙한 길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는 안전운전 문화를 정착시킨 결과 2012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건의 차량사고 없이 무사고 기록을 이어 가고 있다.
평소 대대는 일일 차량 점검을 비롯해 사고 예방, 위험구간 인식, 안전·방어운전 교육을 지속하며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했다. 특히 포병부대 특성상 궤도장비 등 중장비 운용 비율이 높고 각종 훈련이 빈번한 상황에서도 기본과 원칙에 입각한 안전관리를 철저히 실천해 값진 성과를 거뒀다.
배인수(원사) 수송부사관은 “무사고 기록은 한순간의 요행이 아니라 운행 전 점검부터 교육, 운행 후 확인까지 모든 절차를 철저히 지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작은 위험요인 하나도 놓치지 않는 안전관리로 전통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국진(중령) 웅비대대장은 “장병 모두가 안전을 생활화하고 각자 위치에서 책임을 다해 왔다”며 “‘안전에 예외는 없다’는 원칙 아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안전이 부대문화로 확고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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