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지석진, 다시 뭉쳤다…‘충주지씨’ 신곡 발표

입력 2026. 07. 09   14:30
업데이트 2026. 07. 0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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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의 지예은(오른쪽)과 지석진.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의 지예은(오른쪽)과 지석진. 사진=씨피엔터테인먼트



두 번째 싱글 ‘아쿠아’ 17일 발매
청량한 여름 감성 담은 팝 장르

방송인 지예은과 지석진의 프로젝트 듀오 ‘충주지씨’가 신곡으로 1년 만에 돌아온다.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는 “지예은·지석진이 함께하는 ‘충주지씨’가 오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두 번째 싱글 ‘아쿠아(AQUA)’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발표한 첫 싱글 ‘밀크쉐이크’ 이후 1년 만에 출시하는 신곡으로, 청량한 여름 감성을 담은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아쿠아’는 맑고 투명한 물을 연상시키는 트렌디한 팝 사운드 장르의 곡이다.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경쾌한 기타 리프와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어우러져 듣는 이들에게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한다.

가사는 바쁜 일상 속 잠시 쉼표를 찍는 듯한 자유로움과 순수했던 감정, 설렘의 순간을 표현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솔직한 노랫말에 밝고 긍정적 분위기를 더해 ‘충주지씨’만의 따뜻하고 친근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특히 지예은은 특유의 맑은 음색으로 신곡의 싱그러운 무드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순수하면서도 편안한 보컬이 여름의 시원한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전하며 밝은 에너지를 완성해 냈다.

여기에 지석진의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색이 어우러져 ‘충주지씨’의 풋풋한 감성을 극대화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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