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기갑여단, 정훈관계관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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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기갑여단은 8일 예하부대 정훈관계관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훈관계관 워크숍을 했다.
장병 정신전력을 강화하고 정훈관계관의 임무 수행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된 워크숍은 토의와 현장체험으로 나눠 진행됐다.
먼저 이날 오전엔 여단 중회의실에서 △전반기 정훈업무 주요 성과 및 발전사항 △찾아가는 주간 정신전력교육·반기 집중정신전력교육 운영방안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 추진방안 △현장 중심의 안보체험 등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으로 이동해 6·25전쟁 참전용사의 모습을 전 세계에 알리고 있는 라미 사진작가의 ‘한국전 참전용사 헌정 사진전’을 관람했다. 사진전 관람에는 정훈관계관뿐만 아니라 여단 부대원도 동참했다.
여단 정훈실은 격월 단위로 정훈관계관 워크숍을 열어 정훈업무 전문성과 역량을 키우고 있다.
성하준(소령) 정훈참모는 “현장체험 장소에서 자유롭게 교육방법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함께 고민 중”이라며 “앞으로도 부대여건을 고려한 다양한 정훈업무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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