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연극 ‘푸르른 날에’에 출연할 주요 배역의 공개 오디션을 실시한다.
연극 ‘푸르른 날에’는 제3회 차범석희곡상 수상작으로 5·18 광주민주화운동 속에서 꽃핀 남녀의 사랑과 역경, 그 후 30여 년의 인생역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1년 남산예술센터에서 초연됐고, 내년 5월 서울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12년 만에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응시자격은 연기와 움직임 등 본작품에 필요한 자질을 고루 갖추고, 본작품 연습 및 공연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오디션은 1차 지정연기 영상 심사, 2차 대면 오디션, 3차 심화 오디션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신시컴퍼니 홈페이지(www.iseensee.com)에서 하면 된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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