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학·연 핵심기관 한자리
AI 기반 함정설계 등 의견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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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사관학교(해사)는 8일 부산대와 함께 해양 중심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 연구개발(R&D)과 교육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학술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사와 부산대가 지난해 6월 18일 체결했던 해양 방위산업 분야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세미나에는 박규백 해사 교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을 비롯해 해군본부 첨단전력과 해군미래혁신연구단, 국방과학연구소 제5기술연구원 등 해양 국방 R&D와 교육을 선도하는 군·산·학·연 핵심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션별로 △해군전력 건설 방향과 첨단전력 획득 계획 △해군 국방기술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방향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추진 현황 △부산대의 국방연구개발 역량과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설계, 국방로봇 연구개발 등 미래 해양방산 분야 핵심 기술과 협력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을 공고히 했다.
임경한(대령) 교무기획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해양 중심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군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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