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해양방산 학술적 논의…해사-부산대, 교류협력 세미나

입력 2026. 07. 08   16:46
업데이트 2026. 07. 0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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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학·연 핵심기관 한자리
AI 기반 함정설계 등 의견 교환

 

8일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학술교류협력 세미나에서 박규백(오른쪽 둘째) 학교장이 최재원(왼쪽 둘째) 부산대 총장과 군·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부대 제공
8일 해군사관학교에서 개최된 학술교류협력 세미나에서 박규백(오른쪽 둘째) 학교장이 최재원(왼쪽 둘째) 부산대 총장과 군·산·학·연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사관학교(해사)는 8일 부산대와 함께 해양 중심 첨단 과학기술 기반 국방 연구개발(R&D)과 교육 교류협력 강화를 위해 ‘학술교류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해사와 부산대가 지난해 6월 18일 체결했던 해양 방위산업 분야 연구 및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추진됐다.

세미나에는 박규백 해사 교장과 최재원 부산대 총장을 비롯해 해군본부 첨단전력과 해군미래혁신연구단, 국방과학연구소 제5기술연구원 등 해양 국방 R&D와 교육을 선도하는 군·산·학·연 핵심기관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세션별로 △해군전력 건설 방향과 첨단전력 획득 계획 △해군 국방기술 연구개발 및 산·학·연 협력 방향 △국방과학연구소 연구개발 추진 현황 △부산대의 국방연구개발 역량과 협력 방안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함정 설계, 국방로봇 연구개발 등 미래 해양방산 분야 핵심 기술과 협력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의견을 교환하며 협력을 공고히 했다.

임경한(대령) 교무기획실장은 “이번 세미나는 해양 중심 과학기술 기반의 국방 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산·학·연·군 협력의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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