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기심이 세상을 구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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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이자 시민운동가인 손봉호 서울대 명예교수가 급변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는 가치와 윤리에 관해 이야기한다. 일제강점기에 태어나 광복, 전쟁, 독재, 민주화를 경험한 저자는 인생 후배들에게 이렇게 조언한다. “성자가 될 필요는 없지만, 타인에게 해를 끼치지는 말아야 한다”고. 타인의 고통을 줄여 나의 행복을 추구하는 저자만의 ‘합리적 이기주의’가 설득력 있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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