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은 2027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올해 병역판정검사를 받고 현역 대상으로 판정받은 2007년생, 대학·대학원 재학 또는 휴학 사유로 입영 연기 중인 사람, 국외 장기체류로 입영 연기 중인 사람이다.
접수는 오는 22일 시작한다. 지역별로 접수일정이 다르며 선착순 마감된다. 병무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사전 확인해 본인 관할 지방병무청, 접수일시,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게 중요하다.
신청 방법은 병무청 누리집 또는 앱에 접속해 본인 인증 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에서 입영일자를 선택하면 된다.
2027년도에 육군 현역병 입영을 희망하는 사람은 본인의 학업, 취업 등 일정에 맞춰 희망일자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 후에는 입영부대도 확인할 수 있다. 선택한 입영일자에 대한 취소와 변경은 1회에 한해 가능하다.
현역병 입영일자 본인선택 접수는 총 3회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며, 이번이 1회차 접수다.
아직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1회 차 접수 시기를 놓친 사람은 2회 차(9월 16~18일) 또는 3회 차(11월 25~27일) 접수 기간에 입영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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