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스토리5’ 여전한 존재감

입력 2026. 07. 06   16:35
업데이트 2026. 07. 0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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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영화 ‘토이 스토리5’가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에 오르며 올여름 극장가에서 흥행 열기를 이어 가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이 스토리5’는 개봉 3주 차 주말인 7월 3일부터 5일까지 총 42만9043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21만8501명을 기록하며 3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2위 ‘눈동자’(35만9846명), 3위 ‘군체’(7만1076명)가 뒤를 이었다.

앞서 ‘토이 스토리5’는 개봉 18일째를 맞은 지난 4일 올해 외화 최고 흥행작인 ‘프로젝트 헤일메리’보다 무려 8일 빠른 속도로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 같은 흥행의 중심에는 실관람객의 뜨거운 호평이 자리한다. “우리 모두의 어린 시절에 있었던, 그러나 지금은 없는 그때의 순수함을 상기시켜 준다. 보고 나면 마음이 뭉클해지는 영화” “언제 봐도 행복한 시리즈”라는 관객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토이 스토리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 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노성수 기자/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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