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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 표범여단은 지난 5월 23일부터 지난달 27일까지 한 달여간 전개한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취업 부트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장병들이 군 복무 기간 쌓은 성실함과 협동심이 전역 후 사회에서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토요일 전역 예정 장병 10명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아카데미는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취업 전문가들을 초빙해 일대일 맞춤형 밀착 지도로 진행됐다. 아카데미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최신 취업 트렌드 및 전망 진단 △스트렝스 파인더를 활용한 개인별 강·약점 진단 △기업별 최근 5개년 시장조사 및 미래 성장동력 파악 등이 이뤄졌다.
장영범(대령) 여단장은 “전역 장병들은 우리 군의 소중한 서포터이자 미래 사회의 주역”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군 경험이 사회 진출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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