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무대왕함, 국제관함식 참가

입력 2026. 07. 05   16:14
업데이트 2026. 07. 05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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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률(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4일 미국 국제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4400톤급 구축함(DDH-Ⅱ) 문무대왕함을 현장 지도하며 조리병 박유빈 일병을 격려하고 있다. 해군 제공
김경률(오른쪽) 해군참모총장이 4일 미국 국제관함식에 참가한 해군 4400톤급 구축함(DDH-Ⅱ) 문무대왕함을 현장 지도하며 조리병 박유빈 일병을 격려하고 있다. 해군 제공


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뉴욕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제관함식 행사에서 문무대왕함이 세계 해군과 활발한 군사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문무대왕함은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함정 및 무기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이 국제관함식을 개최한 것은 미 역사상 이번이 7번째다. 올해 행사에는 미 해군 및 외국 군함 50여 척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975년 취역해 내년 퇴역하는 미 해군 현역 최장수 항공모함인 니미츠호도 이번 관함식에 위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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