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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독립 250주년을 기념해 지난 3일부터 8일까지 뉴욕 일대에서 진행되는 국제관함식 행사에서 문무대왕함이 세계 해군과 활발한 군사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해군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문무대왕함은 이번 행사에서 대한민국 함정 및 무기체계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K방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미국이 국제관함식을 개최한 것은 미 역사상 이번이 7번째다. 올해 행사에는 미 해군 및 외국 군함 50여 척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1975년 취역해 내년 퇴역하는 미 해군 현역 최장수 항공모함인 니미츠호도 이번 관함식에 위용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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