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프로축구 관람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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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9전투비행단(19전비) 장병들이 프로축구 경기를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19전비는 4일 부대 장병 50여 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하나은행 K리그1 2026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과 부천FC1995 경기를 하나은행의 지원으로 관람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람은 19전비와 하나은행이 지난 3월 장병 경제·금융 교육 제공 및 민·군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장병 사기진작 차원에서 이뤄졌다.
19전비는 이번 프로축구 관람 외에 장병들의 경제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제·금융교육도 하나은행과 함께 시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 본격 도입된 ‘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에 발맞춰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3회에 걸쳐 병사 대상 나라사랑카드 소개 및 맞춤형 경제·금융 교육을 했다.
후반기부터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교육을 매월 정기적으로 확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부대원과 군 가족의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한 투자, 부동산, 세금 등을 아우르는 종합 자산관리 상담 및 세미나도 추진할 계획이다.
유미래(중령·진) 재정처장은 “하나은행과의 협업은 장병들에게 군 생활을 인생의 중요한 생산적인 시기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군 생활을 통해 한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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