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연평해전 24주기 맞아 故 윤영하 소령 유족 위문

입력 2026. 07. 01   17:00
업데이트 2026. 07. 01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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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부 강윤진 차관 직접 찾아


국가보훈부는 1일 “제2연평해전 24주기를 맞아 강윤진 차관이 고(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을 찾아 위문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강 차관은 이날 고인의 부친 윤두호 씨가 거주하고 있는 경기 시흥시 자택을 방문했다. 강 차관은 고령으로 인한 질병으로 오랜 기간 투병 중인 윤씨를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고인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입교한 뒤 1996년 해군소위로 임관?다. 이후 계봉함 갑판사관과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등을 맡았다. 2001년 1월 2일 참수리 357호정장으로 부임한 그는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를 수행하다가 적함과 교전해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부친 윤씨 역시 해사 18기로 입교해 임무를 수행하다 대간첩작전 전투에서 활약해 인헌무공훈장을 받은 국가유공자로 2대에 걸친 해군장교 집안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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