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첨단전력 3D 영상으로 보여준다

입력 2026. 07. 01   17:05
업데이트 2026. 07. 01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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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명동 신세계 전광판서 송출
유튜브·SNS 채널에서도 볼 수 있어

 

‘아이의 꿈속 첨단전력’을 주제로 서울 명동 신세계 스퀘어 대형 옥외전광판에 송출되는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영상. 국방부 제공
‘아이의 꿈속 첨단전력’을 주제로 서울 명동 신세계 스퀘어 대형 옥외전광판에 송출되는 3D 아나모픽 미디어아트 영상. 국방부 제공



‘K방산’ 첨단전력이 3차원(3D) 영상으로 공개된다. 국방부는 7월 한 달간 서울 중구 명동 신세계 스퀘어 대형 옥외전광판에서 ‘아이의 꿈속 첨단전력’을 주제로 한 3D 아나모픽(Anamorphic) 미디어아트 영상을 송출한다고 1일 밝혔다.

3D 아나모픽은 특정 시점에서 바라볼 때 극대화된 입체감과 몰입감을 느낄 수 있도록 원근법에 기반한 착시효과를 활용하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구현 기법이다.

‘유엔군 참전의 날’ ‘방위산업의 날’ 등 7월의 주요 국방 기념일을 맞아 기획된 이번 영상은 국민 곁에서, 국민의 일상을 지켜나가는 국군의 모습을 어린아이의 꿈속 상상과 접목해 ‘아이들의 꿈을 지키는 힘’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하늘·땅·바다로 이어지는 꿈속 모험에서는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와 한국형 전차 K2 흑표, 국내기술로 건조한 3000톤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이 친구·조력자로 아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동화와 같은 밝고 따뜻한 분위기로 표현된다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명동 신세계 스퀘어에서 송출되는 영상과 국민 참여 홍보 캠페인은 7월 중 국방부 공식 유튜브와 SNS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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