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6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30일 서면으로 개최됐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공지통신무전기(SATURN) 성능개량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논의했다.
SATURN 성능개량 사업은 원활한 한미 연합작전 수행과 한국군 간 합동작전 능력 향상을 위해 공지통신무전기의 보안·항재밍 기능을 강화하는 게 핵심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선행연구 결과 등을 반영해 지상·함정용 무전기를 SATURN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무전기로 확보하고, 이를 고정형·휴대형 등 4개 유형으로 세분화함에 따른 사업추진기본전략 수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사업 기간은 2032년까지, 총사업비는 약 2조1739억 원이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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