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준비안전단, 570여 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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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전투준비안전단은 지난달 29일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육군에 디지털 다기능 측정기 등 계측장비 570여 개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부받은 물품은 전기안전점검이 가능한 디지털 다기능 측정기 450여 개, 누설전류계 50여 개, 클램프메타 50여 개, 휴대용 적외선 열화상진단장비 5개 등이다.
이들 기부품은 육군 사·여단 이상 부대 안전전담 조직 진단관, 육군 공병실 전기안전관리자에게 분배될 예정이다. 또한 예하부대 안전보건 확보의무 이행실태 점검, 전기안전관리법에 의한 야전부대 안전점검 등에 활용될 계획이다.
전창영(군무이사관) 전투준비안전단장은 “앞으로도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육군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안전 전문기관과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군 내 안전수준을 점진적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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