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예비역 하나 된 전투준비

입력 2026. 06. 30   16:11
업데이트 2026. 06.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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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2사단 포탄 실사격 훈련


육군72보병사단 518포병대대 장병들과 동원예비군이 포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2보병사단 518포병대대 장병들과 동원예비군이 포탄 사격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72보병사단 518포병대대는 최근 현역 장병들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포탄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드론 운용 및 대드론 전투기술을 함께 숙달하며 현대전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부대는 설명했다.

훈련에서 현역·예비역 장병들은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포탄 사격 절차를 숙달했다. 이들은 표적 획득부터 사격 명령 하달, 포탄 및 사격, 드론을 활용한 전투 피해평가 및 재타격 등 전 과정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창윤(중령) 대대장은 “철저한 대비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지속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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