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72사단 포탄 실사격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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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2보병사단 518포병대대는 최근 현역 장병들과 동원예비군이 함께 포탄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30일 밝혔다.
동원훈련과 연계한 이번 훈련은 최근 전쟁 양상을 반영한 드론 운용 및 대드론 전투기술을 함께 숙달하며 현대전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부대는 설명했다.
훈련에서 현역·예비역 장병들은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포탄 사격 절차를 숙달했다. 이들은 표적 획득부터 사격 명령 하달, 포탄 및 사격, 드론을 활용한 전투 피해평가 및 재타격 등 전 과정을 완벽히 수행했다.
이창윤(중령) 대대장은 “철저한 대비만이 평화를 지킬 수 있다”며 “실전적인 교육훈련을 지속해 언제 어디서든 즉각 대응할 수 있는 강한 전투준비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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