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존경 담은 선물 6·25참전유공자에 전달

입력 2026. 06. 30   16:11
업데이트 2026. 06. 30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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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7포병여단, 선배 전우 만남


육군7포병여단 장병들이 지난달 29일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를 찾아 선배 전우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백선영 상사
육군7포병여단 장병들이 지난달 29일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를 찾아 선배 전우와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 제공=백선영 상사



육군7포병여단은 지난달 29일 6·25 참전유공자회 남양주시지회를 찾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은 생필품 세트를 전달했다.

여단은 6·25전쟁 76주년을 맞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남양주시지회 신원식 회장은 “세월이 흐르면서 전쟁을 직접 경험한 세대는 점점 줄고 있지만, 이렇게 후배 장병들이 찾아와 기억해주고 존경을 표해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며 “우리가 지켜낸 대한민국을 오늘의 장병들이 굳건히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이 든든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오동진(중령) 여단 인사참모는 “오늘날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참전용사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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