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위한 30년의 노력... 육군 수기사 민간조리원에 감사패 수여

입력 2026. 07. 01   12:46
업데이트 2026. 07. 0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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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30년 근무한 민간조리원에 감사패 수여

30년간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에서 헌신한 심숙자 조리실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30년간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에서 헌신한 심숙자 조리실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은 “최근 부대에서 장병들의 급식을 책임져 온 심숙자 조리실장에게 30년 근속을 기념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심 조리실장은 1996년 병영식당 근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장병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며 부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심 조리실장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대령) 여단장은 “30년 동안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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