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30년 근무한 민간조리원에 감사패 수여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 번개여단은 “최근 부대에서 장병들의 급식을 책임져 온 심숙자 조리실장에게 30년 근속을 기념한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1일 밝혔다.
심 조리실장은 1996년 병영식당 근무를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장병들에게 정성 어린 식사를 제공하며 부대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심 조리실장은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정희(대령) 여단장은 “30년 동안 변함없는 책임감으로 장병들의 건강을 책임져 온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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