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6년 전 이날, 적의 공세에 맨몸으로 맞섰던 선배 전우들의 투혼은 대한민국을 지킨 바탕이 됐습니다. 그들의 희생과 헌신이 없었다면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풍요, 세계가 주목하는 ‘K방산’ 신화도 없었을 것입니다. 국방일보는 6·25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세계 방산 4대 강국으로 발돋움하는 대한민국을 있게 한 영웅들의 흔적을 더듬고, 아직도 야산에 묻힌 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려는 후배들의 노력을 살펴봤습니다. 또 자체 기술로 개발한 첨단 무기체계 발전상을 되돌아봤습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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