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곧 전투력’ 무사고 10주년 기록 달성

입력 2026. 06. 24   15:57
업데이트 2026. 06. 2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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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1기동사단 솔개대대 기념행사


육군11기동사단 솔개대대 장병들이 차량 무사고 10주년을 달성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11기동사단 솔개대대 장병들이 차량 무사고 10주년을 달성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11기동사단 솔개대대가 안전하고 완전한 임무수행능력을 입증했다. 대대는 지난 23일 ‘차량 무사고 10주년’ 기록 달성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대대는 ‘안전이 곧 전투력’이라는 신념을 토대로 2016년부터 한 건의 사고 없는 수송 완전작전을 펼치고 있다.

임무 특성에 따라 제독차, 살수차 등 전문 관리를 필요로 하는 전투차량을 다수 운용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투차량 운행이 익숙하지 않은 운전병 기량을 높이기 위해 주 3회 이상 영내·외 운전 교육, 법규에 기초한 안전한 운행체계를 구축한 것이 기록 달성에 이바지했다.

매일 아침 차량점호를 비롯해 수시로 차량 점검을 해 온 것도 성과 토대가 됐다.

양충실(상사) 수송반장은 “부대원 모두가 함께 달성한 명예로운 기록”이라며 “지금의 안전 문화가 계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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