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보다 더 날카롭게…완벽한 전장 상황 구현 지원

입력 2026. 06. 23   17:42
업데이트 2026. 06. 23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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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사단 기동대대 KCTC 훈련 참가
대항군으로 훈련 부대 전투수행력 키워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KCTC 실제훈련에 앞서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KCTC 실제훈련에 앞서 전술 훈련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대항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전투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대대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KCTC 실제훈련에 대항군으로 참가, 훈련부대가 다양한 전장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병들은 산악·야지 지형을 활용해 기동, 매복, 수색정찰, 교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대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대항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KCTC 훈련에 앞서 집중 체력단련 기간을 갖고 장병들의 기초체력과 정신력을 향상했다.

또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 쌍방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KCTC 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대는 KCTC 훈련 지원을 계기로 팀 단위 임무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승현(중령) 기동대대장은 “우리 대대 장병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훈련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수호라는 임무 완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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