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9사단 기동대대 KCTC 훈련 참가
대항군으로 훈련 부대 전투수행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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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가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에서 대항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전투수행 능력을 끌어올렸다.
대대는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KCTC 실제훈련에 대항군으로 참가, 훈련부대가 다양한 전장 상황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장병들은 산악·야지 지형을 활용해 기동, 매복, 수색정찰, 교전 등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대대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대항군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KCTC 훈련에 앞서 집중 체력단련 기간을 갖고 장병들의 기초체력과 정신력을 향상했다.
또 마일즈 장비를 활용한 중대 쌍방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KCTC 훈련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대대는 KCTC 훈련 지원을 계기로 팀 단위 임무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승현(중령) 기동대대장은 “우리 대대 장병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훈련에서 얻은 값진 경험을 바탕으로 경상남도 수호라는 임무 완수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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