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미사일방어사, 20명 부대 초청
군악대 공연 관람 후 장병들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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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미사일방어사령부(미사일방어사)는 23일 경기 평택지역 보훈유공자 20여 명을 예하 8943부대로 초청해 숭고한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3미사일방어여단장 주관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평택시 보훈협의회 소속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총 9개 보훈단체 유공자들이 참석했다.
8943부대는 유사시 최초 교전 부대라는 자부심으로 천궁Ⅱ를 운용하며 수도권 영공방위를 담당하는 부대다. 부대에 도착한 유공자들은 부대 주요시설과 무기체계를 견학하며 공군 영공방위 수행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또한 군악대의 사물놀이 공연을 관람한 뒤 장병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현제 평택 보훈협의회장은 “보훈유공자들을 잊지 않고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준 미사일방어사에 감사하다”면서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임무를 완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정윤(대령) 미사일방어사 운영계획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보훈 유공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미사일방어사는 확고한 대비태세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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