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포병여단 창조대대, 2주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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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포병여단 창조대대가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약 2주간 전개한 ‘집중체력단련주’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집중체력단련주는 장병들의 흥미를 유발해 자발적으로 참여하도록 동기부여 기회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장병들은 ‘국민체력 100’ 포천체력인증센터에서 체력단련 전·후로 체성분과 운동능력을 측정했다. 국민체력 100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체력 측정·평가 및 운동처방 서비스다.
체력단련은 요가, 줌바댄스, 크로스핏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종목으로 구성됐다. 장병들은 요가를 통해 관절 및 근육을 강화하면서, 명상을 병행해 스트레스 호르몬 수치를 낮췄다.
또한 줌바댄스를 하며 짧은 시간 내 최대 심박수를 올려 심폐지구력을 향상했다. 아울러 크로스핏의 군 맞춤형 동작(군장 착용, 탄약통 운반, 환자 이송 등)을 통해 전투에 필요한 근육을 강화하기도 했다.
박진엽(중령) 창조대대장은 “이번 집중체력단련주 기간을 장병들에게 더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으로 만들기 위해 고민한 끝에 지역사회와 협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 훈련과 민·관·군이 함께하는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강하고 건강한 창조대대’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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