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여름 섬에서 1박 이상 머무는 여행객에게 숙박비와 식비, 여객선 운임 등을 포함해 최대 10만 원의 여행 경비를 지원한다. 행정안전부는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섬 여행을 활성화하고 섬 지역 관광수요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8월 섬을 방문하는 여행객을 대상으로 여행 경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최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육지와 연결되지 않아 여객선을 이용해야 하는 섬을 방문하는 1인 또는 단체 여행객이다. 신청을 원하면 오는 30일 밤 12시까지 ‘2026년 섬 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www.visitisland.kr)에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배정된 예산은 3억6000만 원으로, 지원자 가운데 추첨이 된 3600팀만 경비 지원을 받는다.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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