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어제의 기억 오늘의 감사] “보훈 가족 예우·복지에 써달라”…LIG D&A, 보훈부에 1억 원 전달

입력 2026. 06. 22   17:26
업데이트 2026. 06. 22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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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상(왼쪽) LIG 회장과 육현수(가운데)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신익현 LIG D&A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 D&A 제공
구본상(왼쪽) LIG 회장과 육현수(가운데) 국가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 신익현 LIG D&A 대표가 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서 기부금 전달식을 마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 D&A 제공



국가보훈부(보훈부)는 LIG D&A(옛 LIG넥스원)가 창립 50주년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 보훈 가족의 예우와 복지 증진을 위해 지난 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피크닉장에서 열린 거북이 마라톤 대회에 앞서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LIG D&A의 기부금은 앞으로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의 주거 안정과 생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보훈부는 전달식을 마친 뒤 LIG D&A와 지속적인 국가유공자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전달식에 참여한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보훈부는 민간 기업을 비롯해 국민이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두의 보훈 드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한 뒤 “이번 LIG D&A 기부를 계기로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보훈 문화가 사회 저변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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