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35보병사단 기동대대
전투기술 반복 숙달 수행능력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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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5보병사단 기동대대 장병들이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맞는 도심지 전투능력을 높였다.
대대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전남 장성군 도시지역작전훈련장에서 드론과 다중통합레이저교전체계(MILES·마일즈)를 이용한 도시지역작전 쌍방훈련을 했다.
훈련은 도시지역 작전환경과 전장 상황을 고려한 전투기술과 드론 운용·대응능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열렸다. 장병들은 △도시지역 내 전투기술 △근접전투(CQB) △건물 진입과 격실 소탕 △적 드론대응 등 일련의 전투기술을 반복 숙달하며 전투 수행능력을 향상했다.
드론을 활용한 쌍방교전 훈련에서는 현대전 양상을 이해하고 유사시 필요한 상황 조치능력을 배양했다.
드론으로 적의 위치·규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전장 상황을 공유하며 작전 성공률을 높였다.
성도환(중령) 대대장은 “복잡한 현대 전장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전투기술 숙달은 도시지역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필수”라며 “어떠한 상황에도 적의 도발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태세와 능력을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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