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51사단,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서
위험성 평가 후 보호의 착용하고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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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보병사단이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은 지난 15~18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와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일대 해수욕장 4곳에서 유실 지뢰 탐지작전을 했다. 이번 작전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서해안 해수욕장 내 유실 지뢰 유무를 탐지해 피서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단 공병대대와 철마·비봉여단 장병들은 위험성 평가 후 보호의를 착용하고 지뢰탐지기로 유실 지뢰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직선거리 5㎞에 이르는 구간을 점검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단 공병대대 문혜린(대위) 1중대장은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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