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본격 피서철 대비 유실 지뢰 탐지 총력

입력 2026. 06. 19   17:38
업데이트 2026. 06. 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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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1사단, 서해안 일대 해수욕장서
위험성 평가 후 보호의 착용하고 작전

 

육군51보병사단 장병들이 서해안 해수욕장 일대에서 유실 지뢰 탐지 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 장병들이 서해안 해수욕장 일대에서 유실 지뢰 탐지 작전을 펼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1보병사단이 여름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국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사단은 지난 15~18일 인천시 옹진군 영흥도와 경기 화성시 제부도 일대 해수욕장 4곳에서 유실 지뢰 탐지작전을 했다. 이번 작전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앞두고 서해안 해수욕장 내 유실 지뢰 유무를 탐지해 피서객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이뤄졌다.

사단 공병대대와 철마·비봉여단 장병들은 위험성 평가 후 보호의를 착용하고 지뢰탐지기로 유실 지뢰가 있는지를 꼼꼼히 살폈다. 직선거리 5㎞에 이르는 구간을 점검한 결과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단 공병대대 문혜린(대위) 1중대장은 “장병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해수욕장을 안전하게 관리하는 데 이바지할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국민 생명을 보호하고 일상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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