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어제의 기억 오늘의 감사] 감사를 버무리다

입력 2026. 06. 18   17:15
업데이트 2026. 06. 1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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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5사단 이천대대, 김치 나눔 봉사


육군55보병사단 이천대대 장병들이 17일 여성예비군소대원과 참전용사를 위해 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5보병사단 이천대대 장병들이 17일 여성예비군소대원과 참전용사를 위해 김치를 담근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55보병사단 이천대대 장병과 여성예비군소대원들은 17일 지역 내 6·25전쟁과 베트남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기 위한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오전부터 모인 장병과 여성예비군소대원들은 5시간 동안 100통(300kg)의 열무김치를 담근 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포장한 김치는 선배 전우와 관련 전우회 등에 전달했다.

대대는 선배 전우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3년부터 이천시 자원봉사센터 지원을 받아 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김정식 여성예비군소대장은 “이번 기회를 빌려 선배 전우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천대대 권태균 상병은 “전역 후에도 선배 전우들을 위해 온기 가득한 나눔활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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