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위산업진흥회(방진회) 22대 상근부회장에 이남우 전 국가보훈처 차장이 선임됐다. 이 부회장은 17일 취임식을 갖고 3년간의 임기를 시작했다.
이 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방위산업은 국가안보를 뒷받침하는 핵심 산업이자 국가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며 “산업 현장과 정부 정책을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회원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회원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방위산업 발전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정부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K방산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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