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0전비 ‘크로스핏 존’ 개장
체육관 유휴공간 내 기구 설치
“부대 복지 환경 적극 개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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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0전투비행단(10전비)이 부대원들의 체력단련 여건 확대를 위해 ‘크로스핏 존’을 개장했다. 10전비는 17일 기지 체육관에서 크로스핏 존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한 크로스핏 존은 기지체육관 내 유휴공간(119㎡)을 활용해 조성됐다. 10전비는 항공의무대대에서 운영 중인 ‘스카이 밸런스 러닝’ 프로그램에서 크로스핏 활동이 큰 인기를 끌자 이에 착안해 크로스핏만을 위한 공간을 비행단 최초로 마련했다. 크로스핏 존에는 △크로스핏 스테이션 △케틀벨 △불가리안백 △짐로프 △슬레드 등 총 5종의 기구가 갖춰졌다. 특히 크로스핏 스테이션에서는 턱걸이, 스?, 벤치프레스 운동을 할 수 있다.
10전비는 앞으로 부대원들의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자 트레드밀, 로잉머신, 스피닝, 스키 에르그 등 다양한 운동 기구를 추가할 예정이다.
최대림(소령) 복지대대장은 “많은 부대원이 크로스핏 존을 자주 방문해 활력 넘치는 군 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부대원들의 사기를 북돋우기 위해 복지 환경을 적극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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