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2여단, 참전유공자 10명 부대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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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2미사일방어여단(2여단)은 18일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및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천안시지회 참전유공자 10명을 부대로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보의식을 고취하는 국가유공자 초청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조국 수호에 헌신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감사를 표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이뤄졌다. 특히 2여단 장병·군무원은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안보의 주체로서 자신의 역할과 임무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행사에 참석한 참전유공자들은 부대의 환대에 큰 만족감을 표했다.
올해 96세의 고령으로 자리를 지킨 한 참전유공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우리의 노력이 헛되지 않았음을 후배들의 진심 어린 예우를 통해 느낄 수 있었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여단 장병들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우리가 누리는 현재의 평화가 선배 전우님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음을 다시 한번 가슴 깊이 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선배 전우님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대한민국을 이제는 우리가 굳건히 이어받아 완벽한 대비태세로 국가수호의 소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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