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관 취업 역량 교육부터 연계·매칭까지 지원

입력 2026. 06. 17   16:47
업데이트 2026. 06. 17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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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인사사, 창원대학교와 업무협약


육군인사사령부와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들이 17일 전역(예정) 부사관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인사사령부와 국립창원대학교 관계자들이 17일 전역(예정) 부사관의 취업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사회 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인사사령부(인사사)는 17일 국립창원대학교와 전역(예정) 부사관 취업역량 강화 및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육군과 대학, 기업(기관)이 협력해 전역(예정) 부사관의 취업 역량 교육부터 취업 연계, 매칭까지 지원하는 새로운 지원 프로그램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인사사와 창원대는 협약을 토대로 전역(예정) 부사관 대상 온라인 기반 취업 역량 강화교육 콘텐츠와 오프라인 특화 교육을 병행 제공할 예정이다. 관련 기업·기관과의 취업 연계와 맞춤형 매칭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구직자인 전역(예정) 부사관과 운영기관인 인사사·창원대, 구인처인 기업·기관이 온라인에서 양방향 소통하는 오픈마켓형 취업지원 플랫폼 구축도 추진하기로 했다.

박민원 창원대 총장은 “전역 전부터 체계적인 취업 준비와 역량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군 복무 기간이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득회(군무이사관) 인사사 전역복지지원처장은 “군 복무를 마치고 사회로 나갈 미래 리더의 취업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 인재를 기업과 연결하는 것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노력”이라고 밝혔다.

육군은 전역·퇴직 장병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맞춤형 일자리 지원 체계도 지속해 발전시킬 방침이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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