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 도발 맞서 신속한 화력 운용능력 검증

입력 2026. 06. 17   16:31
업데이트 2026. 06. 17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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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보병사단 사자여단 포병대대
창설 후 차륜형 자주포 첫 실사격

 

육군5보병사단 사자여단 포병대대 K105A1 차륜형 자주포가 17일 포탄 사격훈련에서 포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정연원 중사
육군5보병사단 사자여단 포병대대 K105A1 차륜형 자주포가 17일 포탄 사격훈련에서 포탄을 쏘아 올리고 있다. 사진 제공=정연원 중사



육군5보병사단 사자여단 포병대대가 창설 후 첫 포탄 사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대는 16일 경기 연천군 부흥동훈련장에서 K105A1 차륜형 자주포 6문이 참가한 사격훈련을 했다. 훈련은 적 도발 시 대응하는 작전대기포 임무 수행 전 사격 능력을 검증하고 화력 운용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이뤄졌다.

훈련에 참가한 장병들은 표적 획득, 사격제원 산출, 사격명령 하달, 포탄 발사에 이르는 전 과정을 실전적으로 이행했다. 이를 통해 전시 요구되는 신속하고 정밀한 화력 투사 능력을 검증했다.

대대는 훈련 전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 위험성 평가를 철저히 했다.

안전통제관을 운용하고 사격장 안전조치도 사전에 마치며 한 건의 사고 없이 훈련을 마무리했다.

임경민(중령) 대대장은 “부대 창설 후 첫 실사격훈련에서 장병들의 높은 임무 수행 능력을 검증했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으로 언제, 어디서나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화력 대비태세를 완비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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