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1기갑여단, 일·깨·움 콘서트
장기자랑·선물 전달식 등 다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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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1기갑여단이 장병들의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
1기갑여단은 17일 여단 홍성태 체육관에서 건전한 병영문화 조성과 자기개발 여건 마련을 위한 ‘일·깨·움 콘서트’를 개최했다.
행사는 장병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장병 장기자랑’ ‘선물 전달식’ ‘문화예술단체 순회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행사에서는 육군본부 주관 ‘제12회 청년DREAM 육군드림’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천둥대대 밴드동아리 ‘썬더사운드’가 특별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썬더사운드의 활약은 부대가 추진해 온 장병 자기개발 지원정책의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여단은 장병들이 일과 후에도 자신의 재능과 잠재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영내 합주실 등을 조성해 자기개발 여건을 보장하고 있다.
노정우 중사는 “이번 공연을 준비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다”며 “공연이 장병들에게 새로운 목표와 꿈에 도전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창원(소령) 정훈참모는 “장병들이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동시에 자신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게 부대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장병들이 군 복무를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활동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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