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21사단 신병교육대대, 독서문화 확산 앞장
국군문화진흥원과 도서 기증식· 독서코칭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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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21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가 훈련병 사이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대는 16일 사단법인 국군문화진흥원과 도서 기증식 및 훈련병 독서코칭 특별 강연을 했다.
대대는 앞서 국군문화진흥원으로부터 도서 1700여 권을 지원받아 작은 도서관을 조성했다.
이날 전계청(예비역 육군준장) 국군문화진흥원장이 참석한 공식 기증식을 열어 의미를 더했다.
전 원장은 기증식과 함께 ‘독서를 통한 주도적인 삶’을 주제로 강연을 열었다. 전 원장은 강연에서 “군 복무 기간 독서를 통해 자기계발 역량을 높이고 목표의식을 확립해 군 생활은 물론 전역 이후의 삶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창완(중령) 대대장은 “훈련병들이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을 들고 강인한 체력·전투력은 물론 올바른 인성과 지성을 갖춘 군인으로 성장하도록 독서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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