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 호국보훈의 달 부대개방행사

입력 2026. 06. 15   17:18
업데이트 2026. 06. 15   17:23
0 댓글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가 15일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군인가족이 군복을 착용하고 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가 15일 개최한 부대개방행사에서 군인가족이 군복을 착용하고 있다.



육군특수전사령부 귀성부대는 15일 호국보훈의 달 부대개방행사를 하고, 장병 가족,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선배 전우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현역 장병과 가족, 지역주민들이 함께 소통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멋지軍(군) △즐겁軍 △반하겠軍의 3개 주제로 나눠 진행됐다. ‘멋지軍’ 행사에서는 특전사 군악대의 연주를 시작으로 동력 패러글라이더와 드론 비행, UH-60 헬기를 활용한 급속로프하강 시범 등이 펼쳐졌다. 장병들은 특전사의 강인한 전투력과 임무수행 능력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병장에 마련된 ‘즐겁軍’ 행사장에서는 특전복·군장 착용, 장비 전시, 낙하산 끌기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특전사 장비를 직접 체험하며 군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아울러 야외무대 ‘반하겠軍’ 행사에서는 장병들과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지며 행사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했다.

이상환(중령) 인사참모는 “특전대원과 군인가족,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에게 신뢰받고 국민과 함께하는 특전사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원 기자/사진=부대 제공

< 저작권자 ⓒ 국방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0 댓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