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과학기술학회·ADD, 종합학술대회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와 국방과학연구소(ADD)는 지난 10~12일 제주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종합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산·학·연 관계자 2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14개 기술분과를 중심으로 1291편의 논문이 발표됐다. 행사는 기조강연, 특별 심포지엄, 특별 세션, 군사과학기술 전시회 등으로 구성됐다.
이건완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장은 ‘K방산의 뿌리, 국방 R&D(연구개발)에는 축적의 시간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특별 심포지엄에선 신익현 LIG D&A 대표이사가 ‘K방산의 미래: 성공의 시간을 넘어 변화의 속도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군·산·학·연 9개 기관이 운영한 특별 세션에서는 국방 인공지능(AI), 미래 도전 국방기술, 광역 방어, 항공무장 및 체계 통합, 다기능 위상배열레이다(MFR) 최적 설계, 차륜형 장갑차 전동화 추진시스템 등 국방 분야 주요 기술 이슈와 연구개발 현황이 다뤄졌다.
군사과학기술 전시회에는 국내 주요 방산업체를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스타트업, 연구기관 등 81개 기관이 참여해 AI, 무인체계, 우주·항공 등 국방 분야 핵심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선보였다. 윤병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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