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묵 중장 제50대 육군3군단장 취임
야전 지휘·작전 분야 전문성 갖춰
“전투력 향상·군사대비태세 확립 총력”
|
제50대 육군3군단장으로 김종묵 중장이 취임했다. 3군단은 11일 군단사령부에서 이상렬(대장) 지상작전사령관 주관으로 군단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군단 장병과 지역 통합방위기관장, 유관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군단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 군단장은 1994년 학군 32기로 임관했다. 이후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39보병사단장, 합동참모본부 전비태세검열실 차장, 6군단 참모장, 수도군단 작전처장 등 주요 직위를 역임했다.
풍부한 야전 지휘 경험과 작전 분야 전문성을 갖춘 김 군단장은 앞으로 동부전선 핵심 전력을 지휘하며 군단의 전투력 향상과 군사대비태세 확립을 이끌 계획이다.
김 군단장은 “사람 중심의 화합과 단결된 부대문화를 정착시키고 완벽한 전투대응태세를 갖춰 현장에서 승리하는 군단을 만들겠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부대상을 구현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3군단은 백골병단의 전통을 계승한 산악군단으로서 동부전선 방어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강한 전투력과 굳건한 대비태세 유지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상원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