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흥재 중장 제59대 공사 학교장 취임
교육훈련 완성도 높일 적임자로 평가
“시대 변화 부응하는 교육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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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흥재 중장이 제59대 공군사관학교장으로 취임했다.
공군사관학교(공사)는 11일 교내 안중근홀에서 손석락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학교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박 신임 학교장은 1995년 공사 43기로 임관해 공군본부 비서실장, 공군8전투비행단장, 공군본부 감찰실장, 합동참모본부 작전기획부장 등 주요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공군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사 교육체계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 공군 장교 양성에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생도들이 기본 소양과 전문성을 균형 있게 갖춘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훈련과 생활지도 전반의 완성도를 높여 갈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박 학교장은 취임 일성으로 “공사는 미래 공군을 이끌 정예장교를 육성하는 출발점인 만큼 생도들이 인격과 전문성을 갖춘 탁월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시대적 변화에 부응하는 충실한 교육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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