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보병학교, 산·학·연과 세미나
전투체계 실효성 검토·개선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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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보병학교는 10일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 기반 워리어플랫폼 전투발전 방향’을 주제로 ‘2026 워리어플랫폼 전투발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피지컬 AI 기반 워리어플랫폼 전투 체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적용·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육군본부와 보병학교를 비롯해 국방과학연구소,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화시스템, LIG D&A, 아주대학교, 중앙대학교 등에서 온 32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보병학교 전투발전처 노승기 전문관의 ‘일체형 워리어플랫폼 운용 개념 및 요구 능력 정립안’ 발표로 시작했다. 또한 △중앙대 이기욱 교수의 ‘피지컬 AI 기반 전투원 유연착용로봇’ △한화시스템 정신영 차장의 ‘엣지 AI를 활용한 개인전투체계 발전 동향’ △LIG D&A 백재웅 수석연구원의 ‘일체형 개인전투체계 기술개발 및 발전 방향’ 발표가 이어졌다.
서일권(대령) 보병학교장은 “앞으로도 군·산·학·연 간 워리어플랫폼 전투발전을 위한 열정과 노력이 통합돼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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