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항공사, 전문가 초빙 강연 인기
부대원에 미리 질문 받아 맞춤형 진행
“몸·마음 건강할 때 완벽한 임무수행”
해군항공사령부는 10일 맞춤형 피부전문가 초빙 강연을 실시, 부대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해군항공사가 부대원들의 복지 증진과 회복 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전개하고 있는 장병 복지증진 프로그램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강연은 미리 받은 부대원의 질문을 토대로 진행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장병들은 ‘군 생활 중에도 다채로운 복지 프로그램을 접할 수 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장병들의 복지증진을 위한 해군항공사의 노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해군항공사는 지난 4월부터 필라테스, 컬러테라피 등 다양한 장병 복지증진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경남 창원시 진해구 지역에 근무하는 장병들을 위해서도 러닝 강습과 헬스 트레이닝을 지원, 항공사 장병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누구나 자기 계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장병 복지증진 프로그램을 기획한 양기진(중령) 인사참모는 “장병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할 때 비로소 흔들림 없는 완벽한 임무수행이 가능하다”며 “장병들의 눈높이와 트렌드에 맞춘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해 활기찬 병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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