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
드론조종자 자격 취득 등 3주 담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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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령부 기초군사교육단은 8일 부대 종합교육관에서 준사관후보생 67기 111명(해군 101명·해병 10명)의 입단식을 개최했다. 백준철(준장) 기초군사교육단장 주관으로 열린 입단식은 △국민의례 △입단신고 및 교육생 선서 △훈시 등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입단한 111명의 준사관후보생은 3주간 박윤영(중령) 장교교육대대장 주관으로 준사관으로의 기본자세 확립과 직무수행 능력 및 리더십 구비를 목표로 양성교육을 받는다.
이들은 1주 차에 해군·해병대 인사·인력정책, 신사도 정신, 작전계획, 양성평등정책, 선진해군 가치관 함양교육 등을 실시한다. 2주 차에는 해군·해병대 정책현안 교육, 기획관리, 안전·재난관리, 사격훈련, 마지막 3주 차에는 전투행군, 경제금융, 사건사고 예방교육, 안보 초빙강연, 임관 축하행사 등을 통해 준사관으로서 갖춰야 할 군사 전문지식과 직무수행 능력, 리더십 및 군인정신을 함양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드론전사 양성’의 하나로 드론조종자 자격증(4종) 취득을 추진한다.
백 단장은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교육훈련과 훈육을 통해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해군의 핵심전력인 정예 준위를 양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입단식을 마친 준사관후보생들은 3주간의 양성교육 과정을 이수하고 오는 26일 임관할 예정이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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