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MBTI 맞춰 골랐더니…“책이 술술 읽히네요”

입력 2026. 06. 08   16:43
업데이트 2026. 06. 0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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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5비 ‘한 총, 한 책’ 활성화 나서
독서 스탬프 모으면 상품·휴가 포상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나의 독서 MBTI 찾기’로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고 있다. 사진 제공=고미숙 상사
공군5공중기동비행단 장병들이 ‘나의 독서 MBTI 찾기’로 자신의 독서 성향을 알아보고 있다. 사진 제공=고미숙 상사



공군5공중기동비행단(5비)은 8일 국방부 ‘한 손에 총, 한 손에 책’ 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전 부대원을 대상으로 ‘독서 스탬프 투어’ 행사를 시작했다. 

독서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들이 9개로 이뤄진 독서 프로그램에 참가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자신의 독서 취향을 알아보고 책을 추천받는 ‘나의 독서 MBTI 찾기’, 준비된 키트를 활용해 독서등을 제작하는 ‘나만의 독서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독서 관련 상품과 포상휴가도 주어진다. 특히 휴가 중 하루는 지역 도서관에 방문하거나 도서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조건을 둬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를 기획한 권숙경(군무주무관) 도서관리담당은 “부대원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도록 손쉽게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준비했다”며 “내실 있는 운영으로 병영 독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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